물빛수채화展(부산시청 3전시실)_20260413
//모시는 글// “빛이 머무는 자리, 물빛의 숨결” 사월의 햇살이 맑은 물잔 속에 내려앉아 고요히 흔들리는 아침입니다. 그 눈부신 순간을 붙잡아 ‘빛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이름으로 스물두 번째 잔치를 열게 되었습니다. 물은 종이의 살결을 따라 낮게 흐르다…
//모시는 글// “빛이 머무는 자리, 물빛의 숨결” 사월의 햇살이 맑은 물잔 속에 내려앉아 고요히 흔들리는 아침입니다. 그 눈부신 순간을 붙잡아 ‘빛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이름으로 스물두 번째 잔치를 열게 되었습니다. 물은 종이의 살결을 따라 낮게 흐르다…
//전시 소개//배무자 작가의 8순맞이 첫 개인전은 이런 점에서 우선 코끝 찡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이 전시회에는 나이를 잊게 하는 작가의 열정이 담겨있는가 하면, 그의 멋진 인생의 이벤트를 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남편과 자녀, 온 가족의 아름다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