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_be for the meaning展(일산수지)_20260306
//전시 소개// 없다는 것, 비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전시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결정하기 이전에, 무엇이 이미 보이지 않게 되어 왔는지를 묻는 데서 출발한다. 우리는 대상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고, 기록과 형식을 통해 의미를 고정해…
//전시 소개// 없다는 것, 비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전시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를 결정하기 이전에, 무엇이 이미 보이지 않게 되어 왔는지를 묻는 데서 출발한다. 우리는 대상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고, 기록과 형식을 통해 의미를 고정해…
//언론 보도//‘물질은 이야기, 장소는 기억’이란 말은 앙리 베르그송(1859~1941)의 철학적 개념을 담고 있는 문장이다. 한때 플라스틱을 녹였던 공장에서 싹트는 감정과 사유를 두고 작가들은 이렇게 명명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의 오래된 플라스틱 재생공장 ‘일산수지’에서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