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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봉규展(광안갤러리)_20190811

//작가 노트//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 봉자. 모든 남자들의 가슴에는 그가 가장 예뻐하는 여자가 있다. 철수에게는 영이가 가장 아름답듯, 봉규에게는 봉자가 아름답다. 내 가슴을 마구 설레게 하는 봉자. 커다란 젖가슴, 잘록한 허리, 튀어나온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