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2년 6월 27일

Square of emptiness & form展(PH 갤러리)_20220617

//전시 소개//연속적인 사각의 입체 형태로 이루어진 도시의 빌딩 숲과 쉼터인 광장은 채움(form)과 비움(emptiness)의 이중적 의미로서의 스퀘어(square)다. 기하학적인 형상의 도시는 열림과 닫힘의 공간이 되어 끊임없이 욕망을 비워내고 채운다. 다양한 세대의 작가 6인인 김가민, 김이수, 박천수, 석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