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2년 6월 8일

전수흔展(피카소화랑)_20220603

//전시 서문//작업들은 대상을 관조하여 느끼는 근원적 느낌들을 회화적 요소로 치환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일상에서 드러나 보이는 가시적 대상들은 복잡 다양한 형과 색으로 보이지만, 축약해 들여다보면 단조한 형과 색의 어울림이다. 작업들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작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