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화랑] ‘아트페어 대구 2025’ 피카소화랑 부스에서는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감성과 시선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 보입니다. 김대윤은 회화를 통해 예술의 현실과 존재를 사유하고, 이숙희는 꽃을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one lee는 기하와 진동, 흐름으로 우주의 구조를 탐구하고, 류명희는 여성의 내면과 자유를 강렬한 색채와 표정으로 담아냅니다.

장소 : 대구 엑스코(EXCO) 서관 1,2홀
일시 : 2024. 5. 15 – 5. 18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