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상展(루미에르 갤러리)_20251111

//전시 소개//
김의상 작가의 ‘눈앞에 있으라’ 초대전에서 루미에르 갤러리 관장으로서 말하자면, 김의상 작가의 예술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의 작품은 시, 그림, 음악을 넘나들며 ‘행복’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진솔하게 전한다.
시 ‘눈앞에 있으라’는 “즐거움아 눈앞에 있어라 / 요술처럼 느껴지는 행복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눈앞에 있어라”라는 구절로 순간의 소중함을 노래한다. 간결한 언어가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바쁜 현대인에게 삶의 여유를 되새기게 한다.
그의 음악 ‘맛있게 사는 법’, ‘내 안에 너’는 소박한 일상 속 희망과 따뜻함을 담아 듣는 이의 마음을 위로한다. 그림 ‘영원한 사랑’, ‘옛날’ 역시 따뜻한 색감과 진솔한 구성으로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선명한 색채와 진심을 담아 모든 세대와 공감한다.
루미에르 갤러리는 ‘눈앞에 있으라’를 주제로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를 연다. 김의상 작가는 “행복은 창작의 순간에서 온다”며, 그 순수한 감정을 작품에 녹여낸다. 그의 예술은 우리에게 삶의 작은 기쁨을 되찾게 하는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루미에르 갤러리//

장소 : 루미에르 갤러리
일시 : 2025. 11. 11 –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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