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화랑협회 2030 청년작가展(팬스타 미라클 크루즈)_20251211

//인사말//
2025년을 보내는 뜻깊은 시기에 부산의 기업 팬스타그룹의 국제여객선 미라클호에서 부산 2030 청년 작가전을 기획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바다 위에서 한정된 선상의 공간을 문화예술 휴게 공간으로 바꾸어 보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세계 관광객들은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특별한 예술 경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2026 BAMA(부산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하는 부산화랑협회 회원 화랑들 중심으로 한 개 갤러리가 한 작가의 한 개 작품을 정선해 출품하였습니다.
동선이 한정되고 반복되는 공간의 선상 속에서 빈 벽에 미래를 꿈꾸는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작품을 통해 에너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선상 아트페어’입니다.
국제여객선에서의 이 같은 전시는 최초이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프로젝트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시의 지원과 부산화랑들의 참여, 그리고 팬스타의 선상 공간 제공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별전은 두 나라를 잇는 새로운 문화의 이동하는 플렛폼이 되고자 합니다. 과거 조선통신사가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이어왔던 길목처럼, 이번 21세기 선상 미술전이 글로벌 문화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부산화랑협회 회장 채민정//

장소 :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
일시 : 2025. 12. 11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