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주展(허먼 갤러리)_20260120

//전시 내용//
허먼 갤러리에서는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부산에 작업실을 두고 부산에서 활동하며 사람 또는 일상의 관계를 다양한 실험적 화면으로 감정에 대한 초현실적 서술의 화면을 표현하고자 하는 신은주 작가의 ‘공간_고립의 일어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현대인의 고립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의미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이는 의도와 의도하지 않은 복잡한 삶 속에 스며들어있는 공간을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시간적 패턴과 고립의 관계 그리고 그 속에서 생겨나는 변화를 실험적 화면으로 탐구한다. 한쪽 방향으로 번져가며 마치 화살표의 지시처럼 순서가 있는 것 같은 화면의 구도는 시간적 패턴의 정의를 이루고 있으며 진공상태와 가까운 화면의 의도 속에 이질적인 이미지 배치로 고립을 형상화하며 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어떤 것들이 생겨나는 관계를 화면에 구현한다. 작가는 고립의 본질에서 일어나는 불안, 단절, 소외, 공허라는 감정에서 또 다른 탄생과 같은 일어나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또 다른 가치의 긍정의 경험을 돕고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허먼 갤러리//

장소 : 허먼 갤러리
일시 : 202. 1. 20 –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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