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색展(갤러리 이비나인)_20260409

//전시 소식//
작가 4인 초대전 ‘4月 4色’ 개최.
이민한·이상식·이세훈·한성희 작가가 펼쳐내는 네 가지 사유의 빛깔.
‘4月 4色’ 이번 전시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중견 작가 이민한, 이상식, 이세훈, 한성희 4인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4월’이라는 계절적 배경 속에 ‘네 가지 색깔’을 가진 작가들의 예술적 사유를 한자리에서 조망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한국화, 서양화, 메조틴트, 혼합 매체 등 각기 다른 형식과 재료를 사용하는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변주를 선보인다.
4월 9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역 앞 백제빌딩 3층 갤러리 이비나인에서 진행된다. 부산역 인근 원도심의 문화적 활력을 이끌고 있는 갤러리 이비나인(Gallery EB9)에서 2026년 4월 기획전으로 예술로 소통하는 부산역 앞 문화 공간 갤러리 이비나인이 위치한 백제빌딩은 부산의 근대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열리는 ‘4月 4色’전은 부산의 중진 작가들이 쌓아온 예술적 성취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갤러리 이비나인//

//작가 소개//

  • 이민한 (부산대 명예교수) 한지에 수묵담채로 그려낸 ‘노을-기다림’을 통해 한국적 정서와 명상적인 깊이를 전달한다. 개인전 17회와 650여 회의 단체전 경력이 증명하듯, 절제된 필치 속에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작업을 선보인다.
  • 이상식 (전 부산대학교 겸임교수): 혼합 매체를 활용한 ‘연극적 풍경’은 사물 간의 융합과 물성에 대한 작가의 오랜 탐구를 보여준다. 개인전 15회 및 다수의 기획전 참여를 통해 다져진 독창적인 화면 구성이 돋보인다.
  • 이세훈 (감성공간연구소 대표) ‘소년이 온다’라는 작품을 통해 일상의 기억과 감성을 입체적인 혼합 매체로 풀어낸다. 1997년부터 15회의 개인전을 이어오며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작업을 지속해 왔다.
  • 한성희 (부산판화가협회) 섬세하고 깊은 질감이 특징인 메조틴트 기법의 ‘Image of Form’을 선보인다. 개인전 37회라는 압도적인 공력을 바탕으로, 판화 매체가 지닌 미세한 명암의 변화를 통해 존재의 형상을 탐구한다.

장소 : 갤러리 이비나인
일시 : 202. 4. 9 – 4. 25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