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빛나는展(갤러리 아트숲)_20210701
//기획의도// ‘팬데믹을 품에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희망 이야기.’ 새로운 꿈을 꾸며 그들은 또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그들의 꿈이 단지 헛된 망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갤러리 아트숲은 12번째 신진작가지원 전 ‘Brilliant – 찬란하게 빛나는’ 展을…
//기획의도// ‘팬데믹을 품에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희망 이야기.’ 새로운 꿈을 꾸며 그들은 또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그들의 꿈이 단지 헛된 망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갤러리 아트숲은 12번째 신진작가지원 전 ‘Brilliant – 찬란하게 빛나는’ 展을…
//보도 자료문//‘The story of JeJu’이번 전시는 갤러리 아트숲 신진작가 지원전(The Ugly Duckling) 중 선정된 한 명의 작가에게 부여되는 개인전 ‘The Golden Door’의 다섯 번째로 ‘루씨쏜 – The story of Jeju’가 보여진다. 루씨쏜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기획 의도//갤러리 아트숲은 80번째 기획으로 태우 작가의 ‘臥遊山水(와유산수)’展을 준비했습니다. 태우 작가는 전통 산수화에서 놀이(遊 ; 놀 유) 라는 개념을 보고 공감하여 ‘遊(유)’를 본인의 상상력으로 즐기는 새로운 표현방식을 연구하고자 했습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놀이’의 형태만 바뀌었을…
//기획 의도//‘Paradise’展에서 선보이는 신작은 기존의 꽃 그림에서 의식을 확장하여 꽃과 여인 그리고 성(Castle)을 소재로 이상향의 낙원을 표현했다. 다채로운 꽃의 색채를 가진 작품 속 인물은 꽃을 들고 있거나, 메고 어디론가 나아가는 미래지향과 역동성을 담고 있으며 희망을…
갤러리 아트숲 78번째 기획으로 박흥식 작가님을 초대하였습니다.1983년 홍익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신 후 서울뿐 아니라 해외 여러 곳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시면서 199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이주하신 후 약 13년을 ‘해양의 작가’라 불리며 인도네시아 여러 곳을 다니시면서 그곳의…
//기획 의도// 이번 전시는 갤러리 아트숲 신진작가 지원전(The Ugly Duckling) 중 선정된 한 명의 작가에게 부여되는 개인전 ‘The Golden Door’의 네 번째로 ‘이지은 – Holiday’가 펼쳐진다. ‘Holiday’는 작가가 경험했던 반짝이는 에메랄드빛과 초록색으로 가득했던 태국 섬에서의…
//기획의도// ‘빛의 기운으로 그린 기억’ 봄바람을 타고 온 설레임이 어느덧 갤러리 공간에 들어와 있음을 느낀다. ‘빛이 그린 기억’展은 지난 2013년 ‘MUSE – 사색하다’展, 2016년 ‘찬란한 정원’展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정수옥 작가의 개인전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강민석 작가를 위한 글 – 몽상에 취한 사유 김종원(예술문화연구원 대표) 조용한 전시장에 앉아 작가의 작품 앞에서 글을 쓴다. 제법 괜찮은 경험이라 생각하며 여유를 부려본다. 강민석 작가의 그림을 이른 시간에 와서 천천히 둘러본다. 지워지는 형상들 겹쳐지는…
//보도 자료문// “눈이 부시게, 모든 것이 새롭다.” 자연의 섭리는 때가 되면 비를 내려 대지를 적시고 꽁꽁 언 나무에 따사로운 햇빛으로 꽃을 피운다. 미술이란 인간이 고안해낸 축복 된 발명품의 하나로써 여기 갤러리 아트숲의 69번째 기획전인 ‘Focu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