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오영재

꽃피는 부산항8展(미광화랑)_20210313

//전시 소개//‘꽃피는 부산항 8’展은 부산 미광화랑에서 12년간 8회차로 기획되고 있는 부산 근대미술의 단면을 통시적으로 두루 일별할 수 있는 의미 깊은 전람회입니다. 이번 여덟 번째 전시회는, 토벽동인작가 5명과 부산 및 경남지역 1~2세대 근대기 서양화가 25명, 이상…

꽃피는 부산항Ⅵ展(미광화랑)_20190227

원도심 문화유산, 부산근대미술 ‘꽃피는 부산항’ 옥영식 I. 오랜 세월을 견디고 자라온 나무는 그만한 ‘나이테’를 속에 품고 있다. 생명의 지문 같은 것. 어디 나무뿐이겠는가. 문을 연지 스무 돌을 맞이하는 미광화랑, 그에 걸맞은 ‘나이테’ 하나 뚜렷하니, 여섯…

현대미술 13인展(미광화랑)_20180110

//부산일보// 부산화단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작고(作故) 작가들과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미광화랑(부산 수영구 민락동)이 오는 2월 20일까지 개최하는 ‘현대미술 13인’전은 세대와 장르, 작품세계를 달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꽃피는 부산항5展(미광화랑)_20170909

「꽃피는 부산항」 다섯 번째 전시를 준비하면서 미광화랑 대표 김기봉 항구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새로운 문물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또 그것들이 기존의 것들과 상호 융합하는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전통적 가치를 지닌 문화가 보존, 유지되기보다는 신선하고 창의성 있는…

꽃피는 부산항4展(미광화랑)_20160603

//부산일보 기사// “이 전시는 너무 힘들어서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요. 개인 화랑에서 세 번 했으니 이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이어가 주길 기대해야죠.” 2년 전 미광화랑 김기봉 대표가 했던 말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근대미술 작가들을 발굴해 보여주는 전시…

오영재 회고展(미광화랑)_141108

오영재(吳榮在) 회고전(回顧展) – 고일(高逸)과 초연(超然)으로 구현된 피안적(彼岸的) 적멸경(寂滅境) – 김동화(金東華) 2008년 7월, 해운대에 있던 갤러리 솔거에서 오영재 화백의 회고전이 열린 바 있었다. 당시 화가의 미망인(황금자 여사)이 소장하고 있던 409점의 작품들을 양산 법기의 작업실에서 전부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