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화담展(이비나인 갤러리)_20260202
//전시 서문// 묵화담 전시를 열면서 묵화담은 우리 미술의 뿌리인 한국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화의 전통을 재해석하며 현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데 뜻을 함께하는 미술인들의 모임이다. 이번 전시는 7인의 회원 이영, 김광민, 김경옥, 임경애, 유필열, 이미경, 이미라가 참여해…
//전시 서문// 묵화담 전시를 열면서 묵화담은 우리 미술의 뿌리인 한국화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화의 전통을 재해석하며 현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데 뜻을 함께하는 미술인들의 모임이다. 이번 전시는 7인의 회원 이영, 김광민, 김경옥, 임경애, 유필열, 이미경, 이미라가 참여해…
//전시 소개// 이영의 세계는 언제나 ‘선(線)’에서 시작된다. 그는 “선의 리듬은 인간 내면의 기운이 형상화된 것”이라며, 선을 단순한 형태가 아닌 생명의 흔적이자 기의 흐름으로 이해한다. 이 선들이 화면 위에서 살아 움직이면서, 화면 속 여백과 공간은 스스로…
//작가 노트// 나는 오랫동안 빨간 코끼리만을 그려왔다. 그것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내 안에서 자라난 또 다른 나의 자아이자 놓지 못한 감정의 형상이었다. 이전 작업에서 나는 ‘해피 페르소나’, 즉 나의 가장 빛나고 행복했던 자아를 코끼리의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