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린성展(부산 갤러리)_20260312
//전시 소개// ‘붉고 푸른, DEEP YELLOW’는 김린성 작가의 개인적 기억과 무속적 세계, 그리고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의 경계를 탐구하는 사진전이다. 작업 공간 속 낡은 벽지, 장판, 이부자리, 저고리, 호상 옷 등은 단순한…
//전시 소개// ‘붉고 푸른, DEEP YELLOW’는 김린성 작가의 개인적 기억과 무속적 세계, 그리고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의 경계를 탐구하는 사진전이다. 작업 공간 속 낡은 벽지, 장판, 이부자리, 저고리, 호상 옷 등은 단순한…
//작가 노트// 실재(the Real)는 언어와 상징의 질서로 완전히 포착될 수 없는 영역이다. 그것은 의미의 체계가 설명하지 못한 채 남겨 두는 어떤 잔여이며, 인간 경험 속에서 반복적으로 되돌아오는 균열이다. 이러한 반복은 증상(symtom)으로 해석되며 증상은 체계의 오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