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애展(연화 192갤러리)_20211208

//작가 노트//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고요하지 않으면 먼 곳에 이르지 못한다.
눈앞의 욕심을 냉담하게 바라보지 못하면
이루고자 하는 뜻과 목표를 지향 할 수 없고
고요한 상태에서 온정신을 집중해
침착하게 임해야 목표를 실천 할 수 있다.//김선애//

장소 : 연화 192갤러리
일시 : 2021. 12. 08 –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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