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경展(금련산 갤러리)_20250909
//작가 노트// 한동안 어둡고 답답한 터널 속에서 한 줄기 빛을 갈망했던 자신이었기에 작품 세계에서라도 밝은 희망을 찾아보고자 했다. 어두운 카르텔이 아닌 밝은 카르텔로 연결됨으로써 소외된 모든 생명체들과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호흡이 전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가 노트// 한동안 어둡고 답답한 터널 속에서 한 줄기 빛을 갈망했던 자신이었기에 작품 세계에서라도 밝은 희망을 찾아보고자 했다. 어두운 카르텔이 아닌 밝은 카르텔로 연결됨으로써 소외된 모든 생명체들과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호흡이 전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