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리앤배

키쇼 카쿠타니展(리앤배)_20260717

//전시 소개// 이번 일본의 유망한 신예 작가 키쇼 카쿠타니(Kisho Kakutani)의 개인전 ‘After the View’는 작가의 대표 연작인 ‘Frosted Window’, ‘Curtain’, ‘Scrawl’를 중심으로, 일상의 풍경이 기억과 감각을 거쳐 새롭게 인식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스냅사진을 회화의…

이성재展(리앤배 마린전시관)_20260613

//전시 소개// 이성재의 개인전 ‘Mr. Habilis’는 작가의 대표적인 설치 작품 ‘Birth of Mother’를 중심으로, 대형 캔버스 작업과 드로잉 연작을 함께 선보이며 가족과 돌봄, 기억과 노동, 그리고 쉽게 지나쳐지는 존재들에 대한 작가의 지속적인 탐구를 조명한다. 작가…

WHYIXD展(리앤배)_20260424

//전시 소개// 대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뉴미디어 아트 예술가 그룹 WHYIXD(와이아이엑스디)의 ‘풍경의 해상도: The Resolution of Landscape’전은 해상도(resolution)를 단순히 이미지의 선명도를 의미하는 기술적 개념에서 확장하여, 인간이 환경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대한 문제로 재정의한다. 이들은 자연과 도시를…

팀리展(리앤배)_20260306

//전시 소개// 리앤배는 대만 출신의 조각가 팀 리(Tim Lee, 李曜丞)를 초청하여, 석재와 목재라는 물질적 토대 위에 ‘빛’이라는 비물질적 요소를 투영해 인간 삶의 실존적 궤적을 추적하는 개인전 ‘Toward the Light’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냉철하고 견고한 암석의…

리앤배(BAMA, BEXCO)_20260402

[리앤배] 2026 부산국제아트페어(BAMA)에서 리앤배 갤러리(B42)가 감각적인 작품들로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승택은 반투명 아크릴 레이어를 겹겹이 쌓아 시간과 현재가 공존하는 미니멀리즘 회화를 선보이며, 염진욱은 색의 경계를 허물어 자연과 감각이 하나 되는 풍경을 구현합니다. 이성재는 가느다란…

Winter in Disguise展(리앤배)_20260107

//전시 소개// 리앤배는 허미회 작가와 최제이 작가의 2인전 ‘Winter in Disguis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은유를 통해 현대인의 삶이 지닌 양가적인 면모와, 그 안에서 발견되는 위로와 희망의 단서들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Winter in Disguise(변장한 겨울)’라는…

아뜰리에 잭展(리앤배)_20250827

//보도 자료// 리앤배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 아뜰리에잭(atelierJAK)의 ‘Soul Blindness “Damn!!! Transparent Darkness”’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분명히 보고 있음에도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감각의 혼란, 즉 ‘영혼의 눈 멂(Soul Blindness)’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Interpretation of Medium展(리앤배)_20250624

//전시 소개// 리앤배는 매체를 통해 사유의 지평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조명하는 배상순, 장인희, 박효진, 유명균 작가의 ‘Interpretation of Medium’전을 개최한다. 재료는 작가에게 있어 단순한 제작 도구를 넘어, 자신의 의도와 개념, 감정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매개체가…

The Narrative of Space and Time展(리앤배)_20250422

//전시 소식//금민정 작가는 습관적으로 상상에 의해 자신이 서 있는 장소를 구조적으로 해체하거나 변형시켜 새로운 공간으로 창출해낸다. 작가는 특정 장소가 기억하는 과거의 흔적과 집이라는 공간이 가진 오래된 역사성, 그리고 여러 존재들이 머물렀던 시간들을 재구성한다. 빛의 움직임인…

Lightly brushed on展(리앤배)_20250228

//전시 소개// 리앤배는 현대미술에서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승희 작가와 자연의 본질과 불변성을 색연필과 연필로 표현하는 신현경 작가의 2인전 ‘Lightly brushed on’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스치듯 닿아있는 두 작가의 인연이 서로에게 부지불식간에 예술적이고 인간적인 교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