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채展(피카소 화랑)_20251111
//전시 소개// 작가는 mise en scene (연출)이라는 메인 타이틀로 작업을 하며 각각의 전시마다 미니타이틀이 있다. 작가가 좋아하는 자연과 동물을 여러 공간, 여러 상황으로 연출하여 자연과 사람의 상호관계 속 소통의 중요성과 행복을 찾기 위한 고요한 움직임(달팽이,…
//전시 소개// 작가는 mise en scene (연출)이라는 메인 타이틀로 작업을 하며 각각의 전시마다 미니타이틀이 있다. 작가가 좋아하는 자연과 동물을 여러 공간, 여러 상황으로 연출하여 자연과 사람의 상호관계 속 소통의 중요성과 행복을 찾기 위한 고요한 움직임(달팽이,…
//작가 노트// 데리다(Jacques Derrida)의 해체주의적 관점에서 해체주의는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가 제기한 철학적 사유 방식이자 비평 방법론이다. 전통적인 구조와 고정된 의미를 해체하고, 다층적이며 열린 해석을 지향한다. 핵심 개념으로 ‘형식의 해체’를 들 수 있다. 즉, 형식…
//작가 노트// 인류사에서 시공간의 문제는 철학적 접근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낳았다. 그만큼 시간과 공간은 인간의 존재론과도 이어지는 가장 흥미로운 화두(話頭)이다. 미술사에서도 수학적 선원근법을 통해 평면 회화에서 3차원 공간을 표현하는 길을 열었고, 동양미술에서도 공간의 여백을 이용하여…
//평론// Ⅰ. 화가 김대윤과의 조우 2004년 봄이었던 것 같다. 피카소화랑의 이 층 전시장에 못 보던 그림이 있었다. 언뜻 비구상처럼 보였던 그 그림은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심어진 한 농장의 묘목들에 설치된 스프링클러에서 물이 뿌려지는 장면이었다. 화면 전체의…
[피카소화랑] ‘아트페어 대구 2025’ 피카소화랑 부스에서는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감성과 시선으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 보입니다. 김대윤은 회화를 통해 예술의 현실과 존재를 사유하고, 이숙희는 꽃을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one lee는 기하와…
//작가 인터뷰//이번 전시 주제는 ‘노리 가는 길’이라고 제가 한마디로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는데요, ‘노리 가는 길’이 실제 지명이기도 한데, 제가 ‘놀이’라는 어감에서 읽혀져서 제 나름대로 제가 ‘놀이 간다’, 그래서 제가 소풍 가듯이 마음을 치유하고 제…
//작가노트// 자연이라는 말 속에는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해풍을 뚫고 야무지게 자란 쪽파와 상추 그리고 진하게 풍기는 물미역 향기와 더불어 이런 청사포 풍경은 자연 그대로의 날것이다. 또한 멋대로 자라난 잡초와 계산 없이 흐드러지게 핀…
//글 정은영// 김동영의 신작 ‘Embracing’은 짧게는 지난 10여년의 탐색을, 길게는 30년이 넘도록 천착해온 주제와 형식을, 부드럽게 보듬어 안아 넉넉하게 품었다. 2014년 미국 산타모니카와 일본 사바에시(市)에서 개최된 개인전 이후 햇수로는 1년 만이지만, ‘Embracing’이 품에 안아 펼쳐…
//보도 자료문// 문성원 작가는 2014년 부산 젊은 예술가상에 선정될 만큼 역량 있고 작업량이 많은 대표 작가 중 한명이다. 화집 1집은 ‘기억의 늪.1, 128page’로 2013년 만45세에 출판 하였고, 올해 만 51세에 2번째의 화집 ‘The memory.2, 128page’를…
//작가 노트// 예술 작품은 인간의 행위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다. 나타남의 본질은 실존이고 진리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될 것이다. “좋은 예술작품이라면 어떤 가능성의 공간을 창조하는 행위이다” 라고 하였듯이 곧 어떤 대상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