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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퇴경展(한새 갤러리)_20231004

//전시 소식//이정표가 되어버린 아스팔트 위 가로등 불이 익숙한 현대인에게는 밤하늘의 별은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잊혀진 공간이 되었는지 오래다. 그러나 하늘은 사람들에게 항상 아름다움과 위대함, 때로는 동경을 주었다. 사람들은 고대나 현재나 무한의 상상을 펼쳐보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