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展(루미에르 갤러리)_20250916
//전시 소개// 강동석 작가는 판화와 회화를 동시에 작업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왔다. 1990년대 초부터 이어온 목판화 작업은 사실적 정물에서 출발해 ‘페르소나’ 시리즈 그리고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소재로 한 인물 작업까지 확장되며 그의 예술적 궤적을 보여준다. 목판화라는…
//전시 소개// 강동석 작가는 판화와 회화를 동시에 작업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왔다. 1990년대 초부터 이어온 목판화 작업은 사실적 정물에서 출발해 ‘페르소나’ 시리즈 그리고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소재로 한 인물 작업까지 확장되며 그의 예술적 궤적을 보여준다. 목판화라는…
//작가 노트//우리 모두는 자기작업에 대해서 반문하게 된다. 들이마시고, 토해내고 이 작업들을 왜 지속하고 있는지. 뚜렷한 이유도 의식도 허공 속에 묶어두고 삶은 불투명한 채 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 묻혀 허우적대는 내 자신의 모든 것들에…
//작가 노트//내 자신의 사생활 속에 보이는 이해 할 수 없는 다중인격적인 모습으로 시작한 작업이 페르소나 즉, 그리스 어원인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 셀 수 없는 이성적인 본성을 가진 개별적 존재자를…
강동석 저의 작품은 다소 거친 듯한 강렬함과 부드럽고 고전적인 이미지로 이뤄졌다. 이에 명암이나, 채도 높은 단색(2,3도)을 이용한 작품에서는 그 강렬함은 곱절이 된다. 아마도 이 그림이 드로잉이었다면, 그 작업 과정이 즉흥적이고 격렬한 춤과도 같고 또한 꿈속을…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 있는 부미아트홀에서는 강동석 작가의 목판화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작가는 SNS를 통해 예전부터 알고 있던 터라 처음 만났는데도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느껴졌다. 작가는 작년 부산 미협에서 주관하는 제 1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