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展(M543 갤러리)_20260113
//작가 노트// 꽃 피며 새 울며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시간은 늘 제자리를 지키며 반복된다. 계절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세상은 평온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언제나 녹록지 않다. 나는 이 전시를 통해, 그렇게 겉으로는 조용히…
//작가 노트// 꽃 피며 새 울며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시간은 늘 제자리를 지키며 반복된다. 계절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세상은 평온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언제나 녹록지 않다. 나는 이 전시를 통해, 그렇게 겉으로는 조용히…
//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완성된 형상보다, 그 사이의 틈에 주목한다. 색과 색, 형태와 형태, 시선과 침묵이 맞닿는 경계에서 틈은 단순한 여백이 아니라 새로운 생성이 움트는 자리다. 이 틈은 들뢰즈가 말한 ‘사이’처럼, 고정된 간격이 아니라 차이가…
//전시 작품수와 간단한 전시소개// 3년 만에 개인전을 갖는 김영순 작가의 작업은 인간내면의 감성적 표현주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17년부터 2019년 까지 제작한 120호 1점과 50호 4~5점과 소품들 등 총 35점~40여 점의 김영순 작가의 개성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