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이젤갤러리

유당 홍관식展(이젤 갤러리)_20210907

//전시소개의 글//불교미술이란 종교예술로써 일반적 순수예술과는 개념을 달리 하는 분야로 여겨집니다. 사찰에서는 부처님의 공간을 장엄하여 모시거나 부처님의 존엄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며, 신도들에게는 교화와 불경의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교는 2,000년 가까이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역사가…

김천관展(이젤 갤러리)_20210607

//작가 노트//비대면 시대에 접어들면서 서로 가까운 사람들끼리의 시간들이 가족 단위화 되어 흘러간다. 사라져가는 부엉이들의 생태와 그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애틋함이 조용하고 깊은 의미로 다가와 마음에 파고드는 듯하다. 부엉이는 동서양을 어울러서 대중에게 부와 명예 그리고 건강을 가져다준다고…

최길순展(이젤 갤러리)_20201023

//보도 자료문// 교졸(巧拙)의 심미감을 표상한 작품 전국 순회 전시 실경 산수화가 최길순 초대전 작가는 작품전을 위해 오래 전부터 주제에 맞는 소재를 찾아 충주호 주변 평창, 통영, 남해, 청산도, 삼척, 독도 등 전국을 답사하며 스케치 및…

2020 미술그룹 상 정기展(이젤 갤러리)_20201006

//전시 소식// : 2020년 10월 6일 – 10월 20일 : 이젤 갤러리 : 권지현, 권혁, 김서한, 김용대, 김종택, 류명렬, 류승선, 박순연, 박주현, 박준희, 양석대, 이기택, 이초록, 전영기, 지철형, 최대진, 최성원, 허필석, 홍찬일 장소 : 이젤…

선연자展(이젤 갤러리)_20200914

//전시 서문// 그림자는 꽃을 흔들 수 없다 한송희 잠시 동작 그만가만히 들여다본다.꽃은 어디에 있어도 꽃이다.너는 너로써, 나는 나로써,어디에 있어도 어떤 모습이어도아무도 흔들 수 없다. 같이 들여다본다. 시선이 멈춘 자리 ‘나’와 ‘너’에서‘우리’가 되었다. 선연자 작가의 작품은…

식물을 그리다展(이젤 갤러리)_20200615

//전시 소개// 이번이 세 번째 전시입니다. 첫 번째 전시는 보타니컬 아트의 전반적인 이해를 보였던 四季, 두 번째 전시는 자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번 세 번째 전시는 전체를 아우르며 저희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의…

이동근展(이젤 갤러리)_20200601

//작가 노트// 물고기는 자기 몸속의 물결에도 흐른다. 작가의 삶이 그래했던 것이리라, 만나고 헤어지고 싫어하고 외면하고, 좌절하고 덜어버리는 그린 세월의 물결 속을 힘들게 헤엄치는 자신의 몸속에 바깥의 더 진한 물결의 흐름이 있다는 것을 잘 몰랐다. 그런데…

김형대展(이젤 갤러리)_20200504

//보도 자료문// 김형대 작가는 민족미술가로 알려져 있다. 작가는 2016년 ‘사람 그리고 길, 화엄사에서 길을 묻다’(지리산 화엄사에서)전시 후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하여 인고(忍苦)의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 “찰나의 꽃” 우리문화유산답사展을 갖게 되었다. 경성대 미대에서…

최진식展(이젤갤러리)_20200407

//작가 노트// 인간에게는 누구나 특유의 개성, 사고, 모습을 얼굴에 지니고 있게 마련이고 이러한 요소들의 집합이 아름다움으로 발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이미지는 미소이다. 미소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활력, 기쁨, 행복감을 준다. 어쩌면 미소는 유토피아를…

곽기수展(이젤 갤러리)_20191118

//곽기수의 구도추상(求道抽象)// 구도추상은 인간의 정신적인 면을 지향하는 구도적 시각 예술이다. 모든 종교에서 그러하듯 인간이 인간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행복으로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평온과 명상이다. 이 명상은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