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진展(아스티 갤러리)_20260311
//평론// 나는 김충진의 이번 작품에서 일견 산, 폭포, 강, 꽃무더기 따위의 구체적 대상을 해석하려는 태도보다 자유로워진 행위성, 명료해진 색상감과 색과 선, 면의 층위들이 주는 이차적 이미지에 주목한다. 화면을 색채와 선, 구성의 평면적 논리보다 행위성에 기탁하고…
//평론// 나는 김충진의 이번 작품에서 일견 산, 폭포, 강, 꽃무더기 따위의 구체적 대상을 해석하려는 태도보다 자유로워진 행위성, 명료해진 색상감과 색과 선, 면의 층위들이 주는 이차적 이미지에 주목한다. 화면을 색채와 선, 구성의 평면적 논리보다 행위성에 기탁하고…
//평론// 정말로 전환적 감성인가? “생성 인공 지능은 이제 예술 애호가, 요컨대 아마추어와 ‘진정한’ 예술가의 경계를 지워 버리는 ‘민주적’ 기술이 된 것일까?” 나는 김충진의 이번 작품에서 일견 산, 폭포, 강, 꽃 무더기 따위의 구체적 대상을 해석하려는…
//언론 보도//“9살 때 북한 원산에서 걸어서 부산으로 피난을 왔었죠. 그때 처음 본 부산항의 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강렬했던 그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제 그림 속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30여 년 부산항을 그리며 ‘부산항 작가’로 불리는 김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