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23

김충진展(미광화랑)_20231124

//언론 보도//“9살 때 북한 원산에서 걸어서 부산으로 피난을 왔었죠. 그때 처음 본 부산항의 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강렬했던 그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제 그림 속으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30여 년 부산항을 그리며 ‘부산항 작가’로 불리는 김충진…

최석봉展(양산부산대학교치과병원 2,3층 갤러리)_20231101

//작가 노트//나는 시간을 거슬러 과거나 현재에 남아 공존하고 있는 도시의 근대역사적, 문화적 건축물에 관심이 많다. 한국전쟁 후 삶의 애환이 묻혀남은 항구도시 부산 속 마을을 찾아 오늘을 바라보며 나선다. 지워진 기억들이 회상되어 떠오르고 시선과 가슴 떨림이…

한인화展(산목 & 휘 갤러리)_20231114

//작가 인터뷰//이번 7회 개인전 주제는 고양이로 정했습니다. 인간과 함께한 시간의 기억을 공유한 동물이 어느 날 사라진다면 어떨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시작해서 구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인간과 달리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를 사는 동물이라고…

빛이랑 사진展(갤러리 휴)_20231123

//인사말//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난 지 엊그제 같은데 절기상 어제가 소설이랍니다. “빛이랑” 사진 동우회 회원분과 동우회를 기억하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빛이랑” 동우회는 사진을 통해 빛과 그림자, 순간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며…

김상호展(갤러리 희)_20231109

//작가 인터뷰//여러 종류의 작품들이 있지만 전체적인 큰 틀은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층위’ 즉 제가 기본적으로 어떤 대상물이나 사물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가 아니고 그 너머에 무한한 공간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러한…

최은희展(아트스페이스 링크)_20231026

//전시 소개//‘아트스페이스 링크(이하 링크)’는 동시대 시각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간이다. 시대와 지역 그리고 일상에 새겨진 미적 가치를 탐구하며, 예술과 관객들을 더 가깝게 연결하고 나아가 예술의 사회적 기능과 실천을 고민하고 연구하고자 한다. 링크가 선보일 일련의 전시와…

반혜경展(루미에르 갤러리)_20231119

//작가 노트//자연이란 대상을 화폭에 옮길 때면 그 옛날 소녀시절 아름다운 설레임 같은 행복한 감정들이 소록소록 솟아난다.마음에 와닿는 풍경이나 자연의 대상물이 작품으로 완성되어서 마음에 들기까지 하면 그 만족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감을 느낀다.더욱이 나의…

송대호展(갤러리 라함)_20231120

//작가 인터뷰//저는 서양화를 하면서 여러 가지 주제나 기법이 다 다를 수 있겠지만 화면을 좀 두텁게 쌓아 올리는 그런 특색을 가지고 있고 또 색감의 조화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름다운 자연을 소재로 해서 그림을…

한국화, 그 내면의 중독展(갤러리 이비나인)_20231116

//전시 소개//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성공을 기원하며, 고향 부산을 지키고 부산에서 한국화의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한국화 대표 20분을 모시고 한국화 특별전을 기획하였습니다. 다양한 시선과 사물과 자연을 심미안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함께 만나보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B미리내展(부산 갤러리)_20231117

//전시 소개//Blue Busan Best Mirinae 아름다운 파란 도시 부산의 최고의 중견 작가그룹으로 은하수(미리내)를 동경하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비밀리에 조직된 그들의 개차별화된 모임 암호명은 ‘비밀이네(비미리내)’다. 어디서 어떻게 만난 인연인지, 어떤 작품이 나올지 알수 없는 신비로운 그들은 각자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