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갤러리 이듬

박현곤展(갤러리 이듬)_20190402

//작가 노트// Inside Ⅲ – 안으로 향하는 窓 본인은 우리 주변의 각종 사물에 깃든 현대인의 감성과 욕구에 관한 작업을 계속해왔다. 프레임 너머의 또 다른 공간을 연출해내는 이번 작업은 현대인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외로움과 소외,…

봄의 일기展(갤러리 이듬)_20190314

//보도 자료문// 전시제목 : 봄의 일기 전 전시장소 : 갤러리 이듬 참여작가 : 강영순, 구경환, 구성연, 김난영, 김선애, 김양순, 오순환, 이주희, 정철교 전시기간 : 2019년 3월 14일(목) – 3월 31일(일) 초대일시 : 2019년 3월 14일(목)…

한국조각의 흐름展(해운대아트센터 외)_20181124

 ‘한국조각의 흐름’전을 맞이하며 (사)한국조각가협회 부산지부장 도태근 한국조각가협회 부산지부 회원 여러분 그리고 부산을 찾아주신 초대작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산지부장 도태근입니다. 한국조각가협회 부산지부전 ‘한국조각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님들을 초대하여 부산조각의 정체성과 한국조각의 담론을 제시하는…

정다솔展(갤러리 이듬)_20180828

//작가 노트// ‘현실적인 이야기’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큰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도, 또는 타인의 인생에 조연이 되기도 하며 살아간다. 우리의 이야기들은 서로 비슷한 흐름을 타고 가기도 하며, 그 안에서 제각각 개성을 가지며 특별해진다. 때로는 가난, 인간관계…

이상수展(갤러리 이듬)_20180717

//작가노트// 일찍 잠이 깼다. 동쪽의 하늘이 투명한 푸르시안 블루의 물속 같은 밝음이다.테크닉이나 색상만으로 이 느낌을 표현할 방법은 절대 불가능 할 것이다. 고흐나 샤갈이나 마그리트나 루쏘의 밤하늘은… 터렐의 공기는…. 새벽의 빛깔이 가장 좋을 때는 해뜨기 전…

강태경展(갤러리 이듬)_20180602

//강태경// 창 밖에는 어느새 신록이 완연한 여름의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저 강태경은 20대부터 주단집을 하셨던 솜씨 좋은 어머니와 자수를 하던 누나의 영향으로 어깨너머 보아온 오색실의 영롱한 매력에 빠져 70고희가 훌쩍 넘은 지금도 우리 전통 자수의 아름다움에…

남수정展(갤러리 이듬)_20170901

//작가노트// 그린(green)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서선들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장미정원, 센트럴파크의 튜립정원, 4월의 벚꽃, 가을 국화 등등… 모두가 그 곳의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그 세상에서 누구에게도 주목 받지 못하고 심지어 제거 당하는…

최재원展(갤러리 이듬)_20170519

//작가노트// Landscape – Structure *구조(構造, 영어: structure)는 때로는 형태가 없으면서도 근본적인 어떤 것으로 둘러 싸인 존재의 관계 및 개념 인식, 관찰, 자연, 양식의 안정성 등을 나타내는 말이다. 물체가 짜여진 형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합판(Plywood)을 도안에 따라…

최인호展(갤러리 이듬)_20170303

가족(家族), 여전히 유효한 희망의 윤리 심상용 | 미술사학 박사,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모든 윤리적 구성의 핵심은 ‘물신주의적 부인(fetishist disavowal)’이라는 제스처에 의존하고 있다는 슬라보예 지젝(Slavoj Zizek)의 지적은 상당부분 일리 있는 진술이다. 그는 냉전시대의 비극들, 예컨대 “소련의…

그들의 언어展(갤러리 이듬)_20170203

– 김성진, 김지연 2인展 – //김지연 작업노트// 나의 시선은 사물들이 차지한 공간속에 잠입해 있다. 그 곳에는 의자와 쇼파, 테이블과 조명, 또는 창문처럼 지극히 평범한 사물이 등장한다. 하지만 어딘지 이상해 보이는 생경함에 낯설다. 작품[Three-Piece Suit]는 무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