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섭展(갤러리 인터페이스)_20250410
//전시 소식// 갤러리 인터페이스에서 기획한 INTER-NEXUS 전은 부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미술계를 잇는 매개자이자, 동시대 미술 담론을 형성하는 작가를 조명한다. 초대된 두 명의 작가, 심준섭, 홍순환 작가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동시대의 미술적 담론과 부산미술의…
//전시 소식// 갤러리 인터페이스에서 기획한 INTER-NEXUS 전은 부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미술계를 잇는 매개자이자, 동시대 미술 담론을 형성하는 작가를 조명한다. 초대된 두 명의 작가, 심준섭, 홍순환 작가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동시대의 미술적 담론과 부산미술의…
//전시 소개. 글 박천남(미술비평, 김택화미술관 학예연구실장)//몸이 전하는 소리 심준섭은 소리에 주목한다. 몸에서 발원하여 내부 감관을 타고 흐르는 특정 소리에 주목한다. 차분히 귀기울여 포착할 수 있는 미세한 파동이 아닌 속귀를 통해 받아들이는 보다 구체적이고 다소 규칙적인…
//양산뉴스파크 기사// 갤러리양산(관장 허미경)의 기획초대전 심준섭 작가의 ‘Noise of Organ’이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작품은 약 20점으로 소재는 철파이프, 스피커, 사운드시스템, 야광안료, 조명시스템, 센서사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