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展(금련산 갤러리)_20260721
//인사말// 짙은 녹음이 7월을 물들이는 설레는 계절에 제2회 로터스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2025년 제1회 로터스전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전시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교수님들과 동문 작가 여러분의 열정과 성원 덕분입니다.…
//인사말// 짙은 녹음이 7월을 물들이는 설레는 계절에 제2회 로터스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2025년 제1회 로터스전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전시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교수님들과 동문 작가 여러분의 열정과 성원 덕분입니다.…
//전시소개// 형맥아트쇼, 작가 중심의 새로운 전시 플랫폼 제안 형맥아트쇼는 미니 아트페어(Mini Art Fair) 형식을 기반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전시 방식을 실험하는 작가 중심형 기획 전시 프로젝트이다. 기존 그룹전의 획일적인 전시 구조에서 벗어나 2024년부터 참여 작가별…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번 김재춘 민화연구소에서는 “커피로 그리다 – 커피 향으로 피어난 민화”라는 특별 전시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커피라는 식음료를 통해 아름다운 우리 그림을 표현해 보고자 한…
//전시 소식// 제2회 화린회 정기전은 첫 전시 이후 이어지는 두 번째 만남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미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회화의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온 개인의 시선이자, 같은 출발선에 섰던…
//토백회 50주년 기념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무덥고 힘든 여름을 지나 맞이한 아름다운 계절에 토백회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 토백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토백회는 1976년에 윤종철 초대…
//언론 보도// “아흔을 바라보던 무렵 아버지는 1호 작품 100점을 창작하겠다고 목표를 정하셨지만, 60여 점이 완성되었을 때 알츠하이머 병세가 심해지면서 작품 활동을 멈추셨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회고전을 할 수 있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가족은…
//작가 노트// 어린시절, 문득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게 된 이후 내 삶의 목적은 줄곧 ‘죽음에 대한 탐구’에 있어왔다. 또 내 작업의 목적 역시 항상 동일선상에 있어 왔음을 비교적 최근에 이르러서야 제대로 인지하게 되었다. 내가 죽음에 대해…
//작가 노트// 한동안 어둡고 답답한 터널 속에서 한 줄기 빛을 갈망했던 자신이었기에 작품 세계에서라도 밝은 희망을 찾아보고자 했다. 어두운 카르텔이 아닌 밝은 카르텔로 연결됨으로써 소외된 모든 생명체들과 희망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호흡이 전해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작가 노트// 바람이 머무는 곳에, 빛이 닿는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감정들을 마주한다. 이상과 현실을 섞어 본다. 꿈도, 현실도, 죽음도, 삶도 구별이 없는 호접춘몽과 같이 나와 사물은 결국 하나이다. 장자의 나비도 되어 보고, 꽃도 되어 보고,…
//작가 노트// 해뜰녘과 해질녘 찰나의 푸른 도시를 그려내어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도시의 이상적인 모습을 표현한다. ‘다리’는 갈등과 단절로 분리된 것들을 이어주는 ‘소통과 조응’을, ‘도시 속 건물’은 지속해서 변화해 가는 ‘동시대의 속성’을 의미하며 이 두가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