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직展(미광화랑)_20251113
//전시 소개// 신홍직 작가는 1960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화가였던 부친을 따라 부산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줄곧 부산을 근거지로 삼아 서울과 대구, 부산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입니다. 부친은 근대 서양화가 신창호 화백이며, 아들…
//전시 소개// 신홍직 작가는 1960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화가였던 부친을 따라 부산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줄곧 부산을 근거지로 삼아 서울과 대구, 부산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입니다. 부친은 근대 서양화가 신창호 화백이며, 아들…
//전시 소개// 안종연 작가는 1952년 밀양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문리대 회화과(서양화 전공)를 수학한 후 미국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학부과정을 거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MFA)를 취득하였다. 한국과 뉴욕,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잇는 학문적·예술적 여정을 통해…
//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완성된 형상보다, 그 사이의 틈에 주목한다. 색과 색, 형태와 형태, 시선과 침묵이 맞닿는 경계에서 틈은 단순한 여백이 아니라 새로운 생성이 움트는 자리다. 이 틈은 들뢰즈가 말한 ‘사이’처럼, 고정된 간격이 아니라 차이가…
//전시 소식// 금번 미광화랑에서는 ‘꽃피는 부산항 12회전’을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합니다. 부산, 경남의 근·현대 작가들을 발굴하고 조명한 세월이 어언 16년이 지났습니다. 누군가 제게 그 힘든 전시를 왜 그리 오래 지속해 왔으며 왜 지금도 진행하고…
//전시 소개//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미광화랑에서는 그동안 진행했던 기획초대전 작가들의 작품 1점씩을 선별하여 ‘출발 25인 展- 해 아래 새것은 없으니…’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늘 아래 모든것은 반복될 뿐, 새로울것이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움을 추구 한다는 뜻 입니다.…
//전시 소개// 서상환 선생은 1940년 일본 경도시 출생으로 일평생 기독교와 한국적인 느낌이 혼재하는 ICON(聖象畵)의 화면을 독창적인 자신만의 화풍으로 만들어 오신 팔순의 현역 작가이십니다. 경남미술원 김종식 문하에서 사사하시고, 미국 훼이스크리스쳔 대학교에서 목판화 ‘야훼는 나의목자’(시편 150편 전장을…
//전시 소개//유택렬(劉澤烈,1924~1999) 작가는 함경남도 북청 출생으로, 6.25 한국전쟁 중 고향과 어머니를 두고 피난을 내려온 한국 근대사의 깊은 아픔이 있는 작가입니다. 월남하여 경남 진해에 정착, 진해중학교, 충무중학교, 진해여자중학교, 진해고등학교 등의 교사로 봉직하며 지역에서 많은 후학들을 양성했을…
//전시 소식//미광화랑에서는 9월 전시로, 부산의 근대작가 신창호(申昌鎬,1928~2003) 화백의 회고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선생님은 1928년 경북 달성 출생으로, 대구 계성학교 미술반에서 서진달 선생을 사사했고, 경북대 법대에서 법학을 수학한 후, 1962년 부산으로 오셨습니다.신창호 선생님은 이후 부산에서 수많은 미술학도를 지도,…
//평론//‘전미경의 바다, 심리적인 그러나 사회적인’ 전미경은 오랫동안 파도의 너울을 소재로 작업을 해왔다. 무엇을 그리고 있는지가 너무도 뚜렷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작가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그렇게 손쉬운 것은 아니다. 그녀의 작업은 작가 자신도 언어화하기 힘든 깊은 심연을…
//전시 소개//리자 작가는 1965년 김해 출생으로,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 하였고 중국 중앙미술학원(대학) 유화계 석사졸업을 하였습니다. 2022년 미광화랑에서 개인전 “The Village”展 이후 감천 문화마을에서 두 번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저희 미광화랑은 최근, 강원도 도계를 오가며 한 지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