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미광화랑

신성호展(미광화랑)_20260910

//전시 소개// 신성호 작가는 1963년 경남 창원 출생으로 동아대학교 및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추상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이번 신성호전은 “See Abyss”라는 전시명으로 작가의 의식과 의도를 최대한 줄이고 행위의 반복적인 축적을 통해 자연과 닮은 우연의…

황규응 회고展(미광화랑)_20260516

//전시 내용// 황규응(黃圭應, 1928~2004) 선생님은 경남 일광 출신으로, 중동중학교와 춘천사범 강습과에서 수학했습니다. 정규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초등학교 교사(내성초, 좌천초) 및 형사로 재직하면서 틈틈이 시간을 아껴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아마도 형사 본연의 일보다 화가로서의 그림 그리는 일에…

신홍직展(미광화랑)_20251113

//전시 소개// 신홍직 작가는 1960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화가였던 부친을 따라 부산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이후 줄곧 부산을 근거지로 삼아 서울과 대구, 부산을 오가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이어온 중견 작가입니다. 부친은 근대 서양화가 신창호 화백이며, 아들…

안종연展(미광화랑)_20251009

//전시 소개// 안종연 작가는 1952년 밀양에서 태어나, 동아대학교 문리대 회화과(서양화 전공)를 수학한 후 미국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학부과정을 거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MFA)를 취득하였다. 한국과 뉴욕,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를 잇는 학문적·예술적 여정을 통해…

김영순展(미광화랑)_20250911

//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완성된 형상보다, 그 사이의 틈에 주목한다. 색과 색, 형태와 형태, 시선과 침묵이 맞닿는 경계에서 틈은 단순한 여백이 아니라 새로운 생성이 움트는 자리다. 이 틈은 들뢰즈가 말한 ‘사이’처럼, 고정된 간격이 아니라 차이가…

꽃피는 부산항 12회展(미광화랑)_20250529

//전시 소식// 금번 미광화랑에서는 ‘꽃피는 부산항 12회전’을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합니다. 부산, 경남의 근·현대 작가들을 발굴하고 조명한 세월이 어언 16년이 지났습니다. 누군가 제게 그 힘든 전시를 왜 그리 오래 지속해 왔으며 왜 지금도 진행하고…

출발 25인展(미광화랑)_20250102

//전시 소개//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미광화랑에서는 그동안 진행했던 기획초대전 작가들의 작품 1점씩을 선별하여 ‘출발 25인 展- 해 아래 새것은 없으니…’를 준비하였습니다. 하늘 아래 모든것은 반복될 뿐, 새로울것이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움을 추구 한다는 뜻 입니다.…

서상환展(미광화랑)_20241114

//전시 소개// 서상환 선생은 1940년 일본 경도시 출생으로 일평생 기독교와 한국적인 느낌이 혼재하는 ICON(聖象畵)의 화면을 독창적인 자신만의 화풍으로 만들어 오신 팔순의 현역 작가이십니다. 경남미술원 김종식 문하에서 사사하시고, 미국 훼이스크리스쳔 대학교에서 목판화 ‘야훼는 나의목자’(시편 150편 전장을…

유택렬 회고展(미광화랑)_20241003

//전시 소개//유택렬(劉澤烈,1924~1999) 작가는 함경남도 북청 출생으로, 6.25 한국전쟁 중 고향과 어머니를 두고 피난을 내려온 한국 근대사의 깊은 아픔이 있는 작가입니다. 월남하여 경남 진해에 정착, 진해중학교, 충무중학교, 진해여자중학교, 진해고등학교 등의 교사로 봉직하며 지역에서 많은 후학들을 양성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