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야展(갤러리 백양)_20251215
//작가 노트// ‘Blue’가 가진 상처와 치유, 바다와 하늘의 상징적 의미를 탐구 나는 감각적 경험이 자연스럽게 시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한다. 감각의 단계에서 출발한 나의 회화는 모든 억압과 형식으로부터 벗어나, 의식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작가 노트// ‘Blue’가 가진 상처와 치유, 바다와 하늘의 상징적 의미를 탐구 나는 감각적 경험이 자연스럽게 시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한다. 감각의 단계에서 출발한 나의 회화는 모든 억압과 형식으로부터 벗어나, 의식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전시 소개// 부산의 예술 공간 낭만시간연구소가 2025년 12월, 플라스틱 병뚜껑을 예술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예술가 그린라이트하우스(오수동)의 개인전 ‘지구에서 온 편지’를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플라스틱이라는 일상적 소재가 어떻게 기억과 감정, 환경 메시지로…
오늘도 부산화랑협회의 일본 미술 기행은 계속됩니다. 그동안 현대미술의 현장을 중심으로 답을 찾아왔다면, 오늘은 일본 전통미술의 깊이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찾은 곳은, 일본 전통 작품으로 가득 찬 후지타 미술관. 도자기, 회화, 공예… 수백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부산화랑협회는 2026 부산국제아트페어 BAMA를 더 잘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글로벌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목적은 하나. “BAMA는 어떤 아트페어가 되어야 하는가?” 이른 아침, 타카마츠의 숙소. 시간은 빠듯하지만,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일본 미술관의 또 다른 얼굴—오하라 미술관.…
//일정 소개// 셋째 날 아침, 현대미술의 성지—나오시마로 향합니다! 타카마츠 항에서 페리에 오르는 발걸음, 오늘따라 유난히 가볍습니다. 잔잔한 바다 바람에 카메라 셔터가 먼저 열리네요. 도착한 나오시마! ‘예술이 섬 전체에 번져 있다’는 말… 오늘, 직접 증명해봅니다. 골목…
밤새 대한해협을 달리는 팬스타 미라클호!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화랑협회 회원들의 특별한 아트 여정이 시작됩니다. ‘2026 BAMA, 올해보다 더 뜨겁게 가자!’ 일출을 보며 다짐하는 새해의 예술. 아침 식사를 즐기다 창밖을 보면— 어? 저기 오사카다! 건물…
//인사말// 2025년을 보내는 뜻깊은 시기에 부산의 기업 팬스타그룹의 국제여객선 미라클호에서 부산 2030 청년 작가전을 기획하였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잇는 바다 위에서 한정된 선상의 공간을 문화예술 휴게 공간으로 바꾸어 보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세계 관광객들은…
//전시 소개// 작가는 구름의 결, 흙의 단단한 결, 집의 따뜻한 결 속에서 감정이 형상으로 피어나는 순간을 본다. 작품 속의 재료와 색은 단순한 시각적 이미지가 아니라, 몸에 스며든 기억과 감각의 흔적이다. 도자기의 하나하나 쌓인 안료와 석고,…
//전시 소개// 2025 ‘아름다운 만남’전을 열며… 2025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1984년 개관하여 42년을 맞고 있는 저희 타워아트갤러리는 그 동안 유명작가의 초대전, 크고 작은 기획전을 많이 해왔으며 특히 저희 갤러리의 특별기획전은 150여회의 전시에 7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전시 소개// 올해를 마무리하는 스페이스21의 기획전 ‘응답하라! 명동화랑'(기획: 정연심, 이유진)이 2025년 11월 19일부터 12월 27일까지 스페이스21에서 진행된다. 이 전시는 1970년부터 1982년까지 김문호가 운영하던 ‘명동화랑’을 조망한다. 한국전쟁 이후, 젊은 미술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이 부족했던 시기에 명동화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