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Me Some Sugar展(허먼 갤러리)_20250911
//전시 소개//■ 허먼 갤러리, 여성성의 동시대적 의미 탐구하는 기획전 마련 국내외 여성 아티스트 4인 참여, 회화·설치·도예·수공예 등 다양한 매체 선보여 – 허먼갤러리는 오는 2025년 9월 11일(목) 오후 5시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기획전 ‘여성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소개//■ 허먼 갤러리, 여성성의 동시대적 의미 탐구하는 기획전 마련 국내외 여성 아티스트 4인 참여, 회화·설치·도예·수공예 등 다양한 매체 선보여 – 허먼갤러리는 오는 2025년 9월 11일(목) 오후 5시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기획전 ‘여성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 소개// 전시 작품 : 기존의 작품에는 수묵의 번짐과 붓의 터치를 낸 한지 조각을 반입체적으로 꼴라쥬하여 수묵 조형을 표현 하였다면 이번 작품은 다양한 봉투 위에 수묵 작업을 한 것이다. 비행기를 타면 내 좌석 포켓에 있는…
//작가 소개// 켄지 후지이의 작품에 대하여. ‘관찰’은 대부분의 시각예술가들에게서 발견되는 섬세한 능력이다. 그 관찰에 의한 시각정보를 통합 파악하는 ‘통찰’의 능력은 ‘관찰’과는 또 다른 능력이다. 이런 점을 유념하며 켄지 후지이의 작품을 보면, 그의 그림은 빛과 공기의…
//작가 노트// 유니버스(universe), 우주이다. 시간과 만물을 모두 담고 있는 은하계요, 과학적으로 또는 철학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체이기도 하다. 그 시공간의 총체 속에서 아주 작은 존재일뿐인 인간의 시간·공간·창조가 일어난다. 그 시공간 속에서 별 하나가 우주 공간에…
//전시 소개// 강동석 작가는 판화와 회화를 동시에 작업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왔다. 1990년대 초부터 이어온 목판화 작업은 사실적 정물에서 출발해 ‘페르소나’ 시리즈 그리고 철학자와 예술가들을 소재로 한 인물 작업까지 확장되며 그의 예술적 궤적을 보여준다. 목판화라는…
//작가 노트// 나는 오랫동안 자연을 작품의 본질로 삼아왔다. 자연의 이미지를 유기적인 곡선으로 형상화하거나, 자연이 지닌 긍정적인 힘을 강조하기 위해 자연의 색을 담은 옻칠로 색을 입히고 있다. 곡선이 강조된 도형이나 유기적인 형태의 기물들은 내가 경험한 기억을…
//작가 노트// 붓을 드는 일이 행복하고 즐거워서 하얀 도자기에 꿈을 피워 내고, 화판에도 고운 색으로 꿈을 그리는 작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글은 언어로서 마음을 표현하고, 음악은 소리로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지만 그림은 색으로 보는 이의 마음에…
//전시 소개// ‘넓고 멀어서 아득하다’는 뜻의 한자 ‘아득할 망(茫)’을 ‘그물 망(網)’으로 바꾸어 이름지은 ‘망망대해(網網大海)’展은 동료작가인 김지오와 손몽주의 작품세계를 아우르는 전시이다. 두 작가는 각자가 설정한 그물에 대한 상징적 해석과 실제로서의 작품을 제시한다. 김지오는 미래의 가상 네트워킹으로서…
//전시 소개// 산목&휘 갤러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유리 작가 조승연과 보자기 아티스트 정진아의 2인전 ‘빛을 품다 – Harbor the Light’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가 각기 다른 재료 ‘투명한 유리와 부드러운 보자기’에서 “빛”을…
//작가 노트// 씨앗의 목소리 멀고 대단하고 위대한 것보다는 가깝고 소박함 안에서 가치를 찾아가고 싶다. 텃밭에서 잉태된 씨앗 하나, 바람결에 날아온 내 정원의 꽃씨 한 톨에 담긴 이야기를 건낸다. 씨앗이 가지는 기시감(旣視感)은 바로 우리 역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