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현展(예술지구p)_20251221
//전시 소식// ‘서동 온천장 긋기 할퀴기 찍기’는 피난민 여성들이 감금되어 일했던 당감동을 그린 ‘오늘 맗음 맗음’(2021), 미남 과부촌과 구포 만세길을 그린 ’가게 안 작은 방’(2023) 이후 성매매 집결지와 인근 쪽방들을 그림으로 기록한 세 번째 전시다. 지난 두 전시에서 부산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전시 소식// ‘서동 온천장 긋기 할퀴기 찍기’는 피난민 여성들이 감금되어 일했던 당감동을 그린 ‘오늘 맗음 맗음’(2021), 미남 과부촌과 구포 만세길을 그린 ’가게 안 작은 방’(2023) 이후 성매매 집결지와 인근 쪽방들을 그림으로 기록한 세 번째 전시다. 지난 두 전시에서 부산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전시 소식// 오는 12월 5일(금)부터 12월 30일(화)까지 갤러리 인터페이스(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220번길 65, 서면동문굿모닝힐상가 b.103호)에서 윤영화 작가의 개인전 ‘소금과 재 : 존재와 聖’이 개최됩니다. 12월 5일(금) 오픈에 맞춰 오후 6시에 듀오퍼포먼스(라이브페인팅+뮤직feat.스티븐레오)-“재 너머 블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가 노트// 나는 자연과 삶의 경험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흐름과 그 속의 질서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 질서를 ‘바람’이라 부른다.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사라지며, 그 변화 속에는 언제나 일정한 순리와 구조가 존재한다. 그것은 치밀하고…
//작가 노트// 지금 우리가 재고 있는 것은 진정한 가치인가, 아니면 욕망의 잔재인가?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가치’로 간주하며 무엇을 ‘욕망’으로 간주하는지에 대한 더 깊은 질문이 놓여 있다. 작업은 현재의 계열체를 탐색하여 대중과 소통이 가능한 도상을 선택하였다.…
//평론// 정말로 전환적 감성인가? “생성 인공 지능은 이제 예술 애호가, 요컨대 아마추어와 ‘진정한’ 예술가의 경계를 지워 버리는 ‘민주적’ 기술이 된 것일까?” 나는 김충진의 이번 작품에서 일견 산, 폭포, 강, 꽃 무더기 따위의 구체적 대상을 해석하려는…
//작가 노트// ‘Blue’가 가진 상처와 치유, 바다와 하늘의 상징적 의미를 탐구 나는 감각적 경험이 자연스럽게 시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한다. 감각의 단계에서 출발한 나의 회화는 모든 억압과 형식으로부터 벗어나, 의식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전시 소개// 부산의 예술 공간 낭만시간연구소가 2025년 12월, 플라스틱 병뚜껑을 예술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예술가 그린라이트하우스(오수동)의 개인전 ‘지구에서 온 편지’를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플라스틱이라는 일상적 소재가 어떻게 기억과 감정, 환경 메시지로…
오늘도 부산화랑협회의 일본 미술 기행은 계속됩니다. 그동안 현대미술의 현장을 중심으로 답을 찾아왔다면, 오늘은 일본 전통미술의 깊이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찾은 곳은, 일본 전통 작품으로 가득 찬 후지타 미술관. 도자기, 회화, 공예… 수백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부산화랑협회는 2026 부산국제아트페어 BAMA를 더 잘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글로벌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목적은 하나. “BAMA는 어떤 아트페어가 되어야 하는가?” 이른 아침, 타카마츠의 숙소. 시간은 빠듯하지만,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일본 미술관의 또 다른 얼굴—오하라 미술관.…
//일정 소개// 셋째 날 아침, 현대미술의 성지—나오시마로 향합니다! 타카마츠 항에서 페리에 오르는 발걸음, 오늘따라 유난히 가볍습니다. 잔잔한 바다 바람에 카메라 셔터가 먼저 열리네요. 도착한 나오시마! ‘예술이 섬 전체에 번져 있다’는 말… 오늘, 직접 증명해봅니다.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