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회展(금련산 갤러리)_20261006
//인사말// 부산 BUSAN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과 회화, 그리고 AI 기반 이미지가 어우러진 새롭고 신선한 그림 이야기로 융합하여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신우회는 1973년 부산에서 태동한 서양화 미술 단체로, 2026년 현재까지 54년이라는 반세기 동안 부산의 근·현대 미술사와…
//인사말// 부산 BUSAN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진과 회화, 그리고 AI 기반 이미지가 어우러진 새롭고 신선한 그림 이야기로 융합하여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신우회는 1973년 부산에서 태동한 서양화 미술 단체로, 2026년 현재까지 54년이라는 반세기 동안 부산의 근·현대 미술사와…
//전시 소개// 김화주 작가가 오는 10월 3일(토)부터 10월 19일(월)까지 부산 남구 문현아트센터 내 ‘아트톡 갤러리’에서 2026 초대전 《서간문(書簡文)》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삶의 수많은 순간과 내면의 고백을 색채와 질감이라는 조형 언어로 풀어낸 근작들을 선보인다. 전시의…
//기획의 글// 정봉채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포늪을 바라보고 걸으며 그곳의 시간과 변화를 기록해 왔다. 그에게 우포늪은 더이상 하나의 풍경이나 촬영의 대상이 아니다. 물과 바람, 풀과 나무, 얼음과 부유물이 서로 만나고 흩어지는 가운데 끊임없이 새로운…
//작가 노트// 어떤 이미지는 시간이 지나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한때 마주했던 장면과 그때의 감각은 오래도록 마음 한편에 머물며, 어느 순간 낯선 모습으로 다시 떠오른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기억은 조금씩 빛을 달리하고, 그 위로 새로운 경험과…
//전시 소개// 이번 전시 ‘가물 玄(Unseen)’은 장소에 대한 기억에서 출발한 ‘곶’(2026) 시리즈와 식민과 냉전의 영향 아래 끊임없이 변모해 온 땅을 탐색한 시리즈 ‘주름진 밤’(2025–2026)을 중심으로, 회화와 설치, 드로잉, 영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시간과 존재의 층위를…
//전시 소개// 하지혜 작가의 개인전 ‘공명의 정원(Resonant Garden)’이 인간과 자연, 생명과 환경이 함께 호흡하는 공존의 풍경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하지혜 작가의 작업이 회화의 화면을 넘어 새로운 매체와 공간, 감각의 층위로 확장되는 과정에 주목한다. 작가는 자연의…
//전시 소개// 가을은 가장 선명한 계절이면서도 가장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계절이다. 짙어지는 색과 길어지는 그림자, 서서히 내려앉는 빛 속에서 우리는 지나온 시간을 바라보고,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조용히 기다린다. 그래서 가을의 감성은 화려함보다는 깊이에 가깝고,…
//작가 노트// 작품에서 소재의 조형성과 추상적 느낌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려 하였다. 감성적 표현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조형적 원리가 바탕이 되고 이성적 사고를 중요시 했다. 이에 대한 해석은 자연에서 그 조형원칙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를 기본으로 하여 공간을…
//신채연 작가 노트// ‘인연’ 서로 다른 모습의 연잎들은 내가 살아오며 만난 수많은 인연을 닮아 있다. 행복과 아픔, 서로 기대고 의지했던 시간들을 연잎에 담았다. 연잎 위 맑은 물방울처럼 마음속 상처와 복잡한 감정을 씻어내고 나 자신을 맑게…
//전시 소식// 송광익의 개인전 ‘지물(紙物) Paper Things’는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과 오랜 시간의 노동을 바탕으로 고유한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 온 ‘지물(紙物)’ 연작을 중심으로, 한지가 반복적인 행위와 시간의 축적을 거쳐 개별적인 조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