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원展(솔트 갤러리)_20251031
//작가 인터뷰// 저는 인공의 빛과 인간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 속 인공 빛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태도을 드러내는 상징물로서 존재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명하다’라는 행위에서 출발했습니다.…
//작가 인터뷰// 저는 인공의 빛과 인간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작품 속 인공 빛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태도을 드러내는 상징물로서 존재합니다. 이번 전시는 ‘조명하다’라는 행위에서 출발했습니다.…
//평론// 사라지는 풍경에서 피어나는 생성의 회화 — 유현욱의 가덕도 프로젝트에 부쳐 김종기(미술평론가, 철학박사-미학/사회철학) 바다와 산의 경계, 사라지는 숲의 기록 ‘서울공화국’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불편한 현실 언어로 자리 잡은 지금, 수도권 과밀과 지역 소멸의 불균형은 국가적…
//전시 소개// 작가는 mise en scene (연출)이라는 메인 타이틀로 작업을 하며 각각의 전시마다 미니타이틀이 있다. 작가가 좋아하는 자연과 동물을 여러 공간, 여러 상황으로 연출하여 자연과 사람의 상호관계 속 소통의 중요성과 행복을 찾기 위한 고요한 움직임(달팽이,…
//작가 노트// 모든 형태가 우리를 바라보는 얼굴이라면, 당신은 어떤 얼굴이 떠오르나요? 나는 내 마음을 닮은 달항아리를 떠올립니다. 부드럽고 조용한 곡선 속에 감정을 담아두듯, 작가의 형태는 점점 ‘공’이 되어 갑니다. 세상과 부딪히며 관계를 맺는 작은 구(球)의…
//전시 소식// 김옥련 작가의 개인전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리 갤러리에서 2025년 11월 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이 주는 감동을 바탕으로, 작가가 오랜 시간 느끼고 표현해온 자연과 감정의 아름다움을 그 자체로 화폭에 담아낸 자리입니다.…
//전시 소식// 제목: 누가 그들을 이렇게 경이롭게 했는가 (김정대 개인전) 일시: 2025.11.06.~11.22 (일·월 휴관) 장소: 스페이스 이신 스페이스 이신에서는 11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김정대 작가의 개인전 ‘누가 그들을 이렇게 경이롭게 했는가’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인간이…
//작가 노트// ‘침묵의 소리’ 운명의 거대한 존재는 큰 파도가 되어 목 밑까지 밀려왔다. 잠시 고개를 돌린 틈이었고, 눈 깜빡한 사이였다. 소리없는 바다의 침묵의 소리이다. 처음 겪어보는 친숙한 생소함 이거 뭐지? 우물 속 메아리처럼 머릿속에서 웅웅거린다.…
//전시 소개// “당신은 누구십니까?” 세상과 나, 존재의 경계에서 그려낸 심점환의 회화세계 –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심점환 작가의 이번 전시 「당신은 누구십니까」는 막막하고 불안한 내면, 세상과의 단절, 그리고 존재에 대한 회의와 성찰을 주제로 한다. 작가는 세상과…
//작가 노트// 나의 작업은 반복과 순환의 리듬 속에서 시간, 기억, 감각의 관계를 탐색한다. 자연처럼 반복되는 삶의 흐름을 유년기의 상징인 ‘목마’에 투영함으로써, 순수한 존재의 윤곽 위에 시간의 지층을 겹겹이 쌓아 올린다. 시간은 선이 아닌 결로 흐른다.…
//언론 보도// “일반 갤러리 초대여서 정말 좋죠. 이제까진 시청, 작은 백화점 등 정식 갤러리가 아닌 곳에 많이 초대받았고, 갤러리에 가더라도 그룹전이어서 주목받기 어려운데, 여긴 2인전이니까요. 자랑스러워요. 다른 전시보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지난 1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