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호展(부산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_20251215
//작가 인터뷰// 나이 팔십이 되면 오래 살았다고도 하고, 또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준비하는 의미로 산수 잔치를 하게 되는데, 저희 작가들은 이를 전시회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오십 년간의 작업을 한 번 함께 내다보는 산수전을 열게…
//작가 인터뷰// 나이 팔십이 되면 오래 살았다고도 하고, 또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준비하는 의미로 산수 잔치를 하게 되는데, 저희 작가들은 이를 전시회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오십 년간의 작업을 한 번 함께 내다보는 산수전을 열게…
//전시 소식// 부산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에서 회화 작가 김성임의 첫 개인전 ‘시작의 힘(The Power of Beginning)’이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목처럼 새 출발의 에너지를 주제로, 작가가 수년간 그려온 꽃과 풍경, 동물과 일상의…
//전시 소식// 제2회 화린회 정기전은 첫 전시 이후 이어지는 두 번째 만남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여전히 ‘미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회화의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온 개인의 시선이자, 같은 출발선에 섰던…
//전시 소식// ‘서동 온천장 긋기 할퀴기 찍기’는 피난민 여성들이 감금되어 일했던 당감동을 그린 ‘오늘 맗음 맗음’(2021), 미남 과부촌과 구포 만세길을 그린 ’가게 안 작은 방’(2023) 이후 성매매 집결지와 인근 쪽방들을 그림으로 기록한 세 번째 전시다. 지난 두 전시에서 부산에서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전시 소식// 오는 12월 5일(금)부터 12월 30일(화)까지 갤러리 인터페이스(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 220번길 65, 서면동문굿모닝힐상가 b.103호)에서 윤영화 작가의 개인전 ‘소금과 재 : 존재와 聖’이 개최됩니다. 12월 5일(금) 오픈에 맞춰 오후 6시에 듀오퍼포먼스(라이브페인팅+뮤직feat.스티븐레오)-“재 너머 블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작가 노트// 나는 자연과 삶의 경험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흐름과 그 속의 질서를 탐구한다. 그리고 그 질서를 ‘바람’이라 부른다. 세상 만물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사라지며, 그 변화 속에는 언제나 일정한 순리와 구조가 존재한다. 그것은 치밀하고…
//작가 노트// 지금 우리가 재고 있는 것은 진정한 가치인가, 아니면 욕망의 잔재인가?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가치’로 간주하며 무엇을 ‘욕망’으로 간주하는지에 대한 더 깊은 질문이 놓여 있다. 작업은 현재의 계열체를 탐색하여 대중과 소통이 가능한 도상을 선택하였다.…
//평론// 정말로 전환적 감성인가? “생성 인공 지능은 이제 예술 애호가, 요컨대 아마추어와 ‘진정한’ 예술가의 경계를 지워 버리는 ‘민주적’ 기술이 된 것일까?” 나는 김충진의 이번 작품에서 일견 산, 폭포, 강, 꽃 무더기 따위의 구체적 대상을 해석하려는…
//작가 노트// ‘Blue’가 가진 상처와 치유, 바다와 하늘의 상징적 의미를 탐구 나는 감각적 경험이 자연스럽게 시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한다. 감각의 단계에서 출발한 나의 회화는 모든 억압과 형식으로부터 벗어나, 의식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전시 소개// 부산의 예술 공간 낭만시간연구소가 2025년 12월, 플라스틱 병뚜껑을 예술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예술가 그린라이트하우스(오수동)의 개인전 ‘지구에서 온 편지’를 선보인다. 전시는 2025년 12월 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플라스틱이라는 일상적 소재가 어떻게 기억과 감정, 환경 메시지로…